금일 방송간 타스 언급 죄송합니다.
항상 주의하고 채팅 게시글 규칙을 준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팔굽 140회,윗몸 90개
오늘도 달리기! 날은 덥고 썬크림은 눈에 들어오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자꾸 뛰는데 발목, 무릎이 아프길래 전에 사놨던 나이키 런닝화로 바꿨습니다.
16만원 짜리였는데 돈 값을 하네요.
전에 방송을 다시보기로 보니 마망께서 팔굽할 때에 덜 굽히고 하는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정자세로 똑바로 천천히 20~15씩 끊어서 합니다!!
윗몸은 60개 단위로 끊어서 하구요!
그리고 오늘도 채팅방이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다들... 군대 좋아하잖아..?
만약 웹소설처럼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다들 임관할거지?
병 입대 말고 간부 입대할거지?
트럭에 치여 이세계에 환생해도 임관할거지?
국가에 헌?신하자
ps.채팅에서도 말했지만 신호등과 로젤킹 다들 기억하시나요?
전 신호등 2번. 로젤킹도 3번 먹어봤답니다.
민초소주도 꽤 먹어봤고요!
로젤킹은 생일선물로 한번 받았고, 신호등 1번과 로젤킹 2번은 전부다 남들한테 선물로 먹여봤다가 먹은 사람들이 다시 선물해준겁니다.
선물해줬더니 자기 혼자 먹기 싫다고 두명 데리고 간 친구
거기에 끌려간 아는 누나.
그리고 그들이 만든 참사.
다들 괴식이 제품이 나오면 친구들에게 따뜻한 선물 어떤가요.
마음이 정말 따뜻해집니다.
보십쇼. 이 영롱한 색깔을.
남한테 먹이는게 정말 맛있었는데.
로젤킹은 찍어놓은게 없어서 아쉽네요.
ps.투존의 청포도치킨 드셔보신 분?
이거 맛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