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일일 퀘스트? 같은 곳인데... 보시다시피 게임의 번역이 이상합니다.
이번엔 새로운 곳으로 놀러왔습니다. 엘프들이 사는 마을이라는데 마을에 엘프만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원래 지내던 선 헤이븐과는 달리 나무가 훨씬 많은 모습. 그리고 건축들도 대부분 나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낚시 못참지
그리고 낚시 50레벨을 찍고 농장으로 돌아왔는데 선 헤이븐에 있던 낚시꾼이 저를 보더니 아! 드디어 낚시의 참재미를 느끼는가! 하면서 어부 모자를 주고 갔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장은(는) 궁극의 어부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게 있다는걸 알아버린 이상 다른 능력치도 50을 찍으면 누군가가 무언갈 주겠군요....
이제는 채광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총총
이제는 채광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