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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블리자드가 디아블로 4에서 던전의 정예 몬스터 밀도를 추가 조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에리두의 폐허을 포함한 일반 던전들의 정예들의 숫자 대폭 감소되었습니다.
12일 공개된 핫픽스에서 공개된 핫픽스 패치에 이어서 3번 던전 정예 괴물 개체 수를 조정 했습니다.
■ 던전
- 던전의 정예 몬스터 밀도를 추가로 조정했습니다.
#개발자 코멘트: 던전에서 생성되는 정예 몬스터의 밀도를 표준화하여 특정 던전이 다른 던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전설 위상 변경 사항
- 외침 사용 시 "검의 달인 위상" 전설 속성의 공격력 보너스가 소용돌이에 잘못 적용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광폭한 찢기의 위상" 및 야만용사의 양손 검 전문성과 관련하여 플레이어가 의도하지 않은 피해를 입히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기타
- 고행 난이도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은 플레이어에게 해당 세계 등급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지 않은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낡은 수로 하위 구역의 이벤트에서 레벨이 부적절하게 확장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안정성을 개선했습니다.
:: 패치 전 에리두의 폐허 정예 몹 등장 수 ::
:: 패치 후 정예 괴물 개체수 가 대폭 너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