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기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저는 1시간 형님은 2시간
형님과 저의 밀회가 벌써 십년이 넘엇네요ㅋㅋ
오늘도 등장한 세렝게티 초원
제목 그대로 낚시 탐험했습니다
여길 들어가라고?릴리트 나오겟는데?
인터스텔라 옥수수 밭도 지나고
저번에 마망께서 배스가 작다고 하셔서 단단히 준비했습니다
둘이 낚시 구력 도합 30년을 걸고...
그걸 믿음?는 짬짜...
일단 1차 여정은 실패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웟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느낌이 좋습니다!!!
무려 위성지도까지 보면서 찾은 포인트입니다
미리 승리의 포징 연습 한번 해주고
둘이 배스 잡을때까지 안나오기로 약속했습니다
지도 어플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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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더울땐 에어컨 밑에서 치맥이 최고네요!!!
낚시요?
더운데 그런건 왜 하죠?^^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and i also 마망 쵝오!!
날씨 엄청덥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ㅠ
ps 형님이 죠스바라도 올리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