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이 하시는거 보고 (그렇지만 지갑사정이 좀 그래서) 데모로 해봤습니다.
피트니스 복싱 + 링핏 해본 경험으로 "뭐 그렇게 까지 어렵겠어" 했는데...
"하루 10분, 일주일에 3번" 이라는 태그가 걸맛게 꽤 강력한 트레이닝이였습니다.
소감 및 질문 몇개 적어보자면:
1. 웜업도 그렇고 (특히) 쿨다운도 빡센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각하는 돼지지만 몸이 유연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2. 어퍼 스트레이트가 동작을 해도 판정이 제로가 뜬 경우가 많았네요 (그래서 딴건 90+% 인데 그것만 6~80% 떴었네요). 기내모드를 켜서 그런걸까요?
3. 약간 별외지만 언어설정이 보이스만 설정되게 한것 같네요. 혹시 시스템 언어를 바꿔야지만 게임 언어도 바뀌는 걸까요?
지갑이 좀 들어오면 사봐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P.S.
게임한 소감이지만 "소감" 탭은 방송소감인것 같아서 잡담 태그로 했습니다. 잘못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