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컬트 오브 램
트위치 시청자 참여 쪽으론 나름 유명한 그 게임
사이비 교주 양 게임
초반에는 연동이 제대로 안되나 싶었는데 신입(?)들이 유입(?)되면서 정말 재밌어졌네요
고놈의 똥
배신과 비방이 가득한 교단인데도 교주님의 성은으로 어떻게 이쁘게 잘 굴러가는걸 보니 되게 웃기더라구요
확실히 입교한 신도들이 다 본 얼굴들이어서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그보다 몇 안되는 포인트 사용처였는데 토템 기부는 딱 한 번 성공했고 인게임 대사는 들어가지 못해서 못쓰고...
이게 쬐금 아쉬웠네요
그리고 많이들 얘기하셨는데 확실히 시청자 투표가 전부 다 도움 주는 게 되다니
NGK들 충성도 대단해...
한 번쯤은 방해가 나올만도 했는데
물론 전 다 도움에 투표했습니다
마-멘
2. 쿠키
엔딩 요정을 위한 노래 퀴즈
쉬워서 그런지 바로 맞춰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