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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월 남궁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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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동생이 치킨 먹자고 꼬셔서 

주문한 푸라닭입니다 

첫끼라 음주는 자제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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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쌀밥과 쐬고기국 그리고 점심의 푸라닭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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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망 방송보면서 야식으로 먹은 타코와 잭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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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게 먹고 싶어서 해먹은

크림파스타 마늘향 첨가

버섯이라던가 양파라던가 넣고싶은데

냉장고에 없어서 간단히 마늘과 베이컨만 넣고

후다닥 만들었습니다

파스타할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왜 삶기전엔 양이 작아보여서 더 넣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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