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퍼즐버블 에브리버블
초등학교 때 했던 추억의 게임이죠 ㅋㅋㅋㅋ
오래된 시리즈이다 보니까 확실히 옛날에 하더너 그때랑 다르게 시스템 발전한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노말 난이도 플레이 할 때는 너무 쉬운데?하다가 점점..
그리고 ex 스테이지부터는 ㅋㅋㅋㅋㅋㅋ 이게 ㅋㅋㅋㅋ 어떻게 깨라는거야!!!
스페이스 인베이더도 ㅋㅋㅋ 미니게임이라고 해서 쉬울줄 알았는데.. 은근 컨트롤이...
2. RWBY 애로우펠
이 애니메이션도 추억이죠... 맨처음에 루비 트레일러가 나왔을 때 매우 충격 받았었죠. 최초 트레일러 공개되고 나서 1화 나올때까지 2년? 정도 걸렸던거 같은데 그때까지 1주일에 한번씩은 루비 트레일러를 꼭 봤습니다.
막상 애니메이션 시작 된 이후에는 제가 생각했던 그 분위기가 아니라서 하차 했지만 브금은 아직도 잘 듣고 있는 편이었죠
지금도 야밤에 술 마시고 잠이 안 오면 한번씩 봅니다.
그리고 오늘 아크 1호기님의 플레이를 보고... 괜찮은데?
플랫포머 게임을 싫어하는 이유가 길찾기 때문에 싫어하는데 하시는걸 막상 보니 길 찾기도 쉽고
지역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추후에 따라 가거나 따로 기억하기도 편하고?
솔깃?솔깃?솔기잇?하다가
어? 라이벌 등장하는게 애니메이션이네???? 괜찮네???
사버렸다.....이제 현생 거지런 좀 해야겠네요...
실은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건 OST 시디 였습니다.
항상 호화로운 예약구매 증정품 감사합니다.
PS. 퍼즐버블에서 소녀가장처럼 열심히 일하시던 6호기님도 웃겼고 억까 1호기 님은 더 웃겼습니다.
남궁루리 방송을 콘서트로 만든 앜시경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