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 인당 8500원
청국장은 기본에 찌개 두개 고르라해서 생선찌개 김치찌개했습니다
어제먹은 김치찌개가 너무 맛있었어서 여기 김치찌개도 맛있지만 뭔가 아쉬웠네요ㅋㅋ
사진에 안나온 각도에 두부부침이랑 햄도있었습니다 두부부침 간이 잘되서 완전 맛있었네요
김이랑 간장해서 밥 싸먹는것도 맛있어서 한공기 추가하고싶어졌습니다. 먹으면 분명 찌니 참았네요
숙주무침이랑 나물무침 등 반찬들 골고루 맛있었습니다 어묵빼고..
어묵 맛있는집이 거의 없네요
물 커피는 스스로
매번 셀프 보다가 스스로라고 써있는거보니 새롭네요ㅋㅋㅋ
식후 리터에서 흑임자 라떼
아스팔트랑 같이 찍혀서그런가 색감이ㅋㅋ 하지만 맛있습니다
누워있는 나무
누워있는 나무는 무슨기분일까요
햇빛 따땃하니 저도 눕고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