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출근하자마자 커피머신 청소 후 재조립부터... 이제야 초기 숙원사업 중 하나를 끝마쳤습니다...
그리고 테스트삼아 커피 한잔 뽑아서 머핀과 오뚜기 스프 한잔. 편의점 버거는 다 좋은데 치즈버거 종류는 항상 저렇게 흥건하게 녹아내려서 원...
그리고 평소와 같이 상품발주하고, 손님받고, 상온물류받고, 저온물류받고... 그리고 퇴근하자마자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는 게임 방송하는거 보면서 지난번에 컨펌받은 마망경고문 작업 마무리!
그리고 그 결과물입니다. 마망 말씀대로 글씨를 가시성 좋게 큼직큼직하게 하고 체면치레용 양해멘트는 밑에 작게 깨작깨작...
이제 오늘 저녁에 일찌감치 퇴근해서 출력+코팅할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