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집 귀염둥이 랑이를 소개하겠습니다!
애칭으로 냐룽 !
주말에 잠깐 랑이와 함께 산책!
겨울에 밖으로 나가고 싶어해서 같이 나갔습니다
좋아서(?) 뛰어다니고 있어요!
퇴근하고 나서 산책
겨울 산책
가을
공원에서 산책!
랑이야 그건 모니터 속 친구들이라고!
치즈냥은 수다 입니다
밖에서 데려온 고양이 인데 밥달라고 냐옹 냐옹 해서 수다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ㅎㅎ
오붓하게~
먹을거 한정으로 호랑이로 변신 ㄷㄷㄷ
자는(?) 모습
어쌔신 냐룽 ㄷㄷ
샤프트 꺾기!
질투하는 수다 ㅎㅎㅎ
요건 6개월때 모습입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