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의 싸인을 받는 참여자 게이나 그냥 온 참관자 게이들이나
모두 진심으로 마망이 좋아 즐겁게 즐긴 축제의 후기를 오늘 다시 방송으로 그것도 마망의 음성으로 다시 고로시가 들어간 방송 재미나게 큭큭 대며 잘 봤읍니다.
그 축제의 여파가 게시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오늘 방송으로도 다 보지 못했네요.
저는 매를 먼저 맞는 스타일이라 제 글과 영상이 호닥 고로시 당하고 남은 게이들 놀리고 싶었지만...
아마 다음번 방송에나 나올꺼 같아 두렵습니다...
이런저런 남궁게이들의 뒷이야기, 우리 큰형의 뒷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흥미있게 아주 잘 봤읍니다.
그럼 다음 고로시 타임에 만나요.
마! 바 남궁마멋 존귀><
그 거슬리는걸 이런 동복 아이템으로 가린다는게
이런거였군요ㅎ.ㅎ
남궁꼬꼬, 남궁마멋은 다른 유닛이란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티 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