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레이엑스포 후기 및 순시
축제는 끝났지만 아직 그 열기가 채 가시지 않았네요
이번에도 놀랄정도로 쌓인 후기들
설마 했는데 또 날이 넘어가버렸네요
마망과 이사님의 뒷 이야기! 이게 또 재미가 있죠
사실 이사님 이야기 중 일부는 이미 당일 옆에서 군데군데 들었지만요 하핫
이제 슬슬 4K의 메리트를 알아가시는군요 다들
그리고 이번 플엑으로 유입된 분들이 많아서 괜히 제가 다 뿌듯하고 그러네요
당일도 즐거웠지만 일하고 또 무대 올라가느라 긴장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다시 복기하면서 그때 감정을 다시 느꼈습니다.
어차피 낼모래 더 볼건데 뭐!
저야 후기 대충 썼지만 다들 장거리 후기라던가 끝나고 서울나들이 후기들도 좋았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이벤트가 기대되네요
2. 쿠키
마멋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