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과 만나는 날은 같이 헬스 하는게 피의 서약이지만
이번 만큼은 개인 운동으로 햇습니다
열시미 운동하고
집결지인 경남으로 바로 향했습니다
도착지까지 6시간 정도라 부지런하게 달렷네요;;;
드디어 도착!!!
저도 한짐하는데 형님은 포장이사를 해왓네요ㅋㅋ
열심히 돌아 댕긴만큼 열심히 먹엇습니다!!
푹자고 담날 삼천포로 달렷습니다 유채꽃이 만발이네요
유게이들은 여친하고 갓겟죠?^^
독일 마을찍고
독일 아저씨가 시원한 생맥 한잔 줄것 같은 비주얼이네요ㅋㅋ
느긋하게 드라이브 하면서
다랭이 마을에 갓습니다 원래라면 또 다시 캠핑하기로 햇는데
둘다 극도로 지쳐서 모텔로 갓습니다 근데...
사장님 우릴 멀로 보고ㅋㅋ
여튼 잘 자고 남해투어 잘햇습니다ㅋㅋ
집으로 올라가는길 진주에 사는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딱 한잔햇습니다
???
언제 철드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nd i also 마망 쵝오
ps
제가 형님 마망없이는 못사는 몸으로 최면 개조 해놧습니다
내려 오는길에 다시보기 두편 들으면서 왓다네요
마망의 그하하하 웃음 소리가 매력적이라고ㅋㅋ
이젠 위에 두놈이 조교 대상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