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버워치2 시참경기에서 줄곧 솔저로만 참여했던
NotToday 입니다
사실 솔저만 계속 골랐던 이유가 찐으로 뉴비였기 때문이었습니다..하하..
오버워치에는 많은 캐릭터가 있고 훈련장에서도 몇번 사용은 해봤습니다만
그래도 시참경기에서 팀에게 폐를 끼치면 안되니
튜토리얼때부터 친숙한 솔져76을 골라 이번주부터 조금씩
시간날때 마다 연습했습니다
만
정작 시참경기때는 한번도 안해본 맵과 모드여서 적잖이 당황했어요;;
그래도 같은 팀원이셨던 남궁케이분들이 잘 케어해주셔서
참여한 두 판 모두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남궁케이들의 열렬한 참여로
오버워치2도 남궁루리배 종목으로 선정이 되었으니
다른 캐릭터들도 해보면서 다음번 시참경기 때는 좀 더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어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재밌는 시참을 열어준 남궁마망과 신이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