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조립후기입니다,번호를 많이 건너뛰었지만
최신제품인만큼 박스아트도 상당히 공들였네요
런너는 총 6장으로 실드,머리부품,색깔 제외하면 구엘 딜란자와 거의 비슷합니다,구엘 딜란자는 학원전용이고 딜란자 솔은 실전용이라서 그런지 이쪽이 더 취향이네요
완성된 모습인데요,확실히 실전용이라서 그런지 색깔이 매우 어둡고 탁합니다,머리부분에 있는건 카메라로 보이는데요..그리고 실드는 지금까지 나온 딜란자중에서 제일 큽니다
여러모로 매력적인 기체이긴 하지만 작중에서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는데요..지금은 다릴바르데가 활약중이라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딜란자 시리즈가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슈바르제테는 언제 등장할지?)
그러면 저는 이것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그럼 모두 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