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뭐 먹지 하다가 문득 롯데리아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또 신메뉴같은게 있네요
시켜먹어봐야죠
그래서 나온
마라로드 치킨 버거
타튜버 분과 콜라보인가봐요
포장이 긴게 치킨 패티 때문이었네요
처음엔 적당히 나왔네 했는데 다먹어 갈수록 마의 그 얼얼한 맛이 올라오네요
충분히 잘 만든듯 합니다
이벤트 세트메뉴에 너겟 말고 감튀였으면 훨씬 좋았겠지만요
ps. 동방스펠 이야기
원래는 마리사 스토리 올클을 한 다음에 멋지게 짠 하고 나오려 했는데...
루나틱 스토리가 시작부터 어렵긴 했지만 막보인 유카리는 이걸 깨라고 만든건지 싶네요
난이도가 아주 그냥 미쳤습니다
각성 들어갔다 나왔는데 제 필드에 방해버블이 쌓여있다니...
5호기님과 대전 유저들은 이걸 다 깬거겠죠?
질 만 했네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