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구스덕이랑 폴가이즈 참가했습니다.
구스구스덕은 지속적인 마이크 이슈로 시작부터 안녕하세요를 남발하고 다녔던 이유가
본인 마이크가 켜져있는지 안켜져있는지 가늠이 안되서 그런건데 다들 같이 인사해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 억울한 누구 한번은 직접 죽이고 두번쯤 몰아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도 감사하십시오.
구스구스덕 보기만 하고 실 플레이는 처음인데 재밌었습니다.
어몽어스랑은 꽤 많이 다르네요.
폴가이즈도 사실 10시간도 안한 상태라
1라운드는 어떻게 통과가 되는데 그 이후는 안되더라구요.
시참이 아니라 공겜에서도 자주 그럽니다.
마망 캐릭터 한번 안아줘요 해보고 싶었는데 위치는 보여도 근처로 가진 못했씁니다.
감사합니다.
귀신나오는 곤포겜은 곤포겜 무서워서 참가 안했는데..
곤?포 수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는 5감사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