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오브 호러 시참 후기
낮에는 밖에 있어서 시참을 할수 없었지만 다행히 집에오니 스트라이크 오브 호러는 시참각이 보여서 참가했습니다
1라운드 인간시점에서 제일 먼저죽은 사람! 바로 접니다.
아니 한 20걸음 걸은거같은데 귀신얼굴 나오며 사망.
덕분에 맵을 하나도 못익혔습니다 ㅋㅋㅋㅋ
2라운드 귀신시점
화면은 어둡고! 집은 복잡하고!! 방에 들어갔더니 나가는 복도를 못찾겠고!!
귀신이 집에서 길 잃고 헤메다 시간 초과됐습니다.
이정도로 길 어렵고 시야 좁으니 1라에 어디 구석진데 걍 서있었으면 시간끝날때까지 버텼겠어요
정신이 없어서 인게임스샷도 못찍었습니다. 마망은 만나지도 못했...
게임이 이렇다 보니 빠른 시참 종료...
그리고 배그를 켜셨길래 저도 후다닥 환불을 하고 방송을 보며 배그를 들어갔습니다
튜토리얼을 지나
ai전으로
오랜만에 하다보니 단축키도 다까먹고 아이템 줍기도 느리고 새로나온 총들은 ar인지 뭔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다행히 ai들의 에임이 좋지 않은편이라 탈것 100m미션 하는김에 소리나는데로 쭉쭉가서 들이박으니 3킬은 쉽게 먹었네요
ai들이 보급에도 관심이 없어서 줏어다가 싸우니 몸빵이 튼튼해서 이긴거같습니다
그리고 1060 허접컴이라 그런지 방송보며 하니까 은근 렉걸리네요ㅋㅋㅋ
ai 한판만에 시참준비 완료
완전 초보지만 배그시참은 할수 있을거같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