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 도?핑>
갑자기 발생하게된 현?생 이슈로 본의아니게
플엑 스테이지 효수(아님/농담)를 회피하게된 장작입니다... (피눈물)
(어제: 스벅 아이스 아메리카노 벤티 두잔 / 이때만 해도 플엑에 갈 수 있단 희망이 있었...ㅠㅠ)
(오늘: 이X야 커피(매주 가던 이X야랩 말고 그냥 이X야) 아아 엑스트라 두잔, 흑임자 팥/슈크림 붕어빵)
어제 아메리카노 두잔 도?핑하고 밤샘작업하고 낮에 세시간 취침후
오늘은 정말 집중(?) 해야해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평소 눈여겨보던 카페를 찾았습니다.
아메리카노 엑스트라 두잔을 시켜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적당히 고른 흑임자 팥/슈크림 붕어빵과 함께!!
(이X야 랩이 정말 비싼 브랜드였군요... 카페는 랩 아니고서야 스벅만 가는 힙찔이라 잘 몰랐... ㅋㅋㅋ)
<남궁 증?량>
제가 원래 겨울에 조금 찌고, 여름엔 입맛도 없어서 한없이 마르는 편이긴 했지만
최근엔 정도가 너무 심해서 일부러라도 좀 더 먹어야겠단 생각이 들어
냉동 볶음밥 두개에 즉석밥 하나를 더해 맛다시 비벼 먹었습니다.
맛다시는...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사회에서 굳~이 찾아먹을 맛은 아니네요 ㅋㅋㅋ
P.S.
집이 개판이라 찬장에서 사진찍는 나란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