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리는걸 깜빡해서 오늘 점심 먹은거까지 힌꺼번에 올립니다.
트레이더스 장어덥밥과 꼬마김밥
장어덥밥의 가격은 20000원 정도 했는데 양도 괜찮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런 마트장어는 한번씩 비린네 같은것도 있는데 이건 비린네도 없더라구요.
도라지 무침도 맛있었고 가격보고 약간 고민했는데 가격값을 한거같습니다.
꼬마김밥은 자주가는 단골집 김밥인데 맛있습니다. 여기도 프렌차이즈 김밥집인데 지점 차가 나더라구요. 다른집은 이상하게 짜거나 싱겁거나 한데 여기는 간이 딱맞아서 자주갑니다.(근데 5월부터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슬퍼요ㅠㅠ)
다음은 오늘 먹은 가츠동이랑 냉소바
어머니께서 tv보다가 가츠동을 보시고는 먹고싶다고 하셔서 배달 앱으로 주문 하였습니다.
맛은..........
평범한 가츠동 맛이네요.
일단은 이것에 만족하고 나중에 시내에 가츠동 잘하는 집에가서 힌번다 먹기로 했습니다.
CU에서 처음보고 사과 과실주가 새로 나왔나 싶에서 구매했는데 맥주더군요
맛은 에플폭스(제가 가장좋아하는 사과 과실주입니다.)는 사과주스에 알콜을 넣은 느끼이라면 이건 맥주에 사과즙을 넣은것 갔습니다.
진짜 사과즙 같은 맛이나요.
다음 쉬는날에 CU갈일 있으면 한번더 살거 같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