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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우인단 11 집행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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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즈나야의 외교사절단 겸 군사조직으로 기능하고 있는 우인단의 간부로 총 11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부 우인단의 추종자들에게는 티바트 전대륙의 수호자 11석이란 식으로 불리고 있으며, 스네즈나야 중추 조직의 통솔자들인 만큼 그 영향력 역시도 거대하다.

현실에 대입할 경우 집행관은 한 강대국가의 장관이나 장군에 가까운 직위이자 동시에 막강한 비대칭 전력수준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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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들은 모르는 게 없다고 자부하지만, 우인의 행동 뒤에 숨겨진 가치는 우리만 알지"


1위 피에로(CV:심승한)

본명:불명

이명:어릿광대,최초의 우인

성별:남성

소속:켄리아>우인단

직위:전 켄리아 궁정 마법사,우인단 총괄,우인단 집행관 서열 1위?

신의 눈:불명


과거사

피에로의 과거는 창백의 화염 세트 스토리에서 다른 우인단 집행관들의 과거와 함께 암시된다.

피에로는 500년 전 대재앙 이전부터 활동했던 켄리아인으로 궁정 마법사 소속이었다고 한다. 과거에 다른 현자보다 능력이 부족하여 전임 왕의 총애를 받지 못했고, 나라를 파멸로 이끄는 일을 저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멸망을 겪은 뒤에는 세상의 진실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아픔을 이해해주는 스네즈나야의 여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게 되었다.

여왕은 대재앙 이후 성격이 바뀌고 '우인단'을 창설해 천리의 주관자에게 맞설 계획을 세웠으며, 이때 합류한 피에로는 자연스레 '최초의 우인'이 되었다. 그 뒤 피에로는 자신이 직접 여러 집행관들을 스카우트하는데, 현재까지 피에로가 스카우트한 것으로 밝혀진 인물은 도토레, 시뇨라, 스카라무슈이다.


타르탈리아가 사안을 하사받으며 우인단 집행관으로 임명되던 당시에 피에로가 여왕의 주관하에 임명식을 진행하는 장면이 묘사된다. 타르탈리아의 말에 의하면 최초의 우인으로서 수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우인단 집행관들의 리더이지만 정말 중요한 때가 아니라면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타르탈리아는 자신이 충성하는 건 여왕이지 피에로가 아니기 때문에 그가 세운 업적에는 관심이 없다고 한다.


[능력]

 피에로는 켄리아에게 실망하고 스네즈나야로 전향한 것으로 나온다. 이렇듯 여러 면에서 떡밥이나 의문점이 많은 관계이지만 아직까지 직접적인 접점이나 서로를 향한 언급은 하나도 없다.다만 사상적으로 두 인물이 완전히 반대되는 것은 확실한데, 데인슬레이프는 켄리아를 '인류의 자랑'이라며 좋게 평가하는 반면

 현재로서는 스네즈나야의 장 종료 이후 전성기 여행자와 최종적으로 대립하리라 예상되는 데인슬레이프가 더 강할 것이란 평가가 우세하다.집행관들의 활약을 통해 간접적으로 실력을 추측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 적어도 과거에는 친위대장과 학자(추정)이라는 위치상의 차이가 존재했으나, 지금은 500년 간 각자의 방식대로 파워업한 상태라 정확한 실력 차이는 알 수 없다.우인단과의 대립을 통해, 피에로는 심연 교단와의 실력 차이는 평가 기준이 달라 비교하기 어렵다. 데인슬레이프 같은 500년 전 켄리아 출신인 

또한 우인단 PV 마지막에 등장하며 집행관들의 언쟁을 단번에 정리하는 모습을 통해 피에로가 갖춘 카리스마와 통솔력 역시 충분하게 묘사되었다. 애시당초 집행관 전원이 협업이랑은 담을 쌓은 수준이고 모두 에고가 강한 성격들인만큼, 우인단의 총괄로써 그들을 500년간 이끌어왔다는 것만으로도 그 능력과 인망은 입증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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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신의 영지를 이해할 수 없는 신성한 지식으로 여기지. 신의       시선을 정복한 후에 그는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딜 거야.


                                           2위 도토레(CV:박성태)

                                           본명:잔디크

                                      이명:박사,추방자

                                             성별:남성

                          소속:수메르 아카데미아>우인단

      직위:전 수메르 아카데미아 학자>우인단 집행관 서열 2위

                                          신의 눈:불명


                                               [능력]

자신의 뛰어난 지적 능력을 기반으로 진행시킨 최적화된 인간에 관한 실험을 통해 본인의 신체의 여러 기능들을 대폭 향상시켰던 만큼, 인게임 스토리 내에서도 지력이 꽤나 돋보이는데 나히다가 사람들의 의식을 억제하는 걸 보자마자 바로 풀의 신이라는 것을 눈치챘고 여행자와 페이몬이 타이나리를 찾아갈 거라는 것까지 계산해서 간다르바 성곽 주변과 선나원에 자신이 고용한 용병들을 매복시키는 등 지략적인 면모를 보였다. 룩카데바타가 만든 허공 단말기도 개조하고 최대 출력으로 가동된 허공을 이용해 끌어낸 신의 심장의 힘을 부여해서 신의 코어까지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지능이 매우 뛰어나다. 과거에 우르사를 제압해서 몬드가 빚지게 만든 것까지 감안하면 더더욱. 가히 문무겸비의 천재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당시에는 도토레를 상대하는 입장에서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었으나, 나히다와의 거래로 전성기의 한 조각만 남고 다른 조각들은 모두 사라졌다.수많은 도토레중 하나일 뿐이다. 도토레는 수백 년에 달하는 시간동안 다른 나이대의 자신들을 수없이 만들었고, 본체와 분신의 구분 없이 이들 모두가 도토레 본인이다. 만약 어느 한 개체를 어떻게든 죽인다 해도 그건 복제이다...이런 전투력을 가진 인물이 3장 이전까지는 거의 불멸의 존재
에 올라설 수 있다는, 다시 말해 도토레가 자신이 가지고 있을 무력 밖의 여러 분야의 변수들을 대거 제외하더라도 11 집행관으로서의 순번이 바뀔 일은 거의 없다는 의미로 보인다.페이몬이 "무력만으로 서열 2위에 오를 수 있다"라고 한 언급을 두고 여러 얘기가 나오는데, 타르탈리아의 집행관의 순번은 개개인의 실력(전투력)에 따라 정해진다는 대사가 있는 만큼 아마 도토레가 전투가 벌어졌을 경우에 자신이 가진 통찰력이나 기술력 등의 지능 관련 부문을 어느 정도 제외한 채 단순히 소유 중인 무력만을 다룬다 가정해도 실력면에서 
신임하던 지적 능력 부문을 제외한 전신을 개조 및 대체한 상황인 것으로 추정된다.하여 평범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강함을 소유하게 된 인물로 보인다. 또한 웹툰에서 다이루크의 사안을 본 직후 "내 머리만큼이나 대체할 수 없는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던 것을 역설하면, 현재 우인단 집행관의 서열 2위에 위치하는 만큼 본인의 신체 가운데 머리를 제외하면 달리 유별난 게 없었을 제 자신의 신체가 가진 한계를 그대로 자신에게 적용시킴으로써에는 보통의 사람들처럼 평범한 신체 능력을 보유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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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레, 오늘 굉장히 젊어 보이네요?
                   그럼 전성기의 「조각은 지금 어디 있나요?


                                           3위 콜롬비나(CV:유영) 

                                               본명:불명

                                               이명:소녀

                                               성별:여성

                                              소속:우인단

                                직위:우인단 집행관 서열 3위

                                            신의 눈:불명 

                                               사안:불명



                                               [능력]

외형은 어린 소녀에 불과하지만 서열이 무려 3위나 되는 엄청난 실력자다. 그녀보다 순위가 낮은 집행관들이 어지간한 신의 눈을 받은 인간보다 훨씬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콜롬비나 역시 적어도 인간 최강 라인, 혹은 그 이상의 강자라고 추측할 수 있다. 단순히 강함뿐만 아니라 윗 순위의 집행관 전부와 겨뤄보고 싶다는 타르탈리아 조차 그녀와는 싸우기를 꺼리며, 여행자에게 그녀와 같이 있으면 조심하라고 충고하는 것을 보면 다른 집행관들과 달리 상당히 이질적인 존재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추가로 알 수 있는 정보는 방랑자가 콜롬비나와의 싸움을 피하는 것을 권하는 말 앞에 여행자의 착한 성격을 이유로 든 것에서 보아 콜롬비나와의 대면에서 여행자의 선함이 독이 된다는 것으로, 어떻게 여행자의 선함이 독이 되는지는 이후 콜롬비나의 스토리와 행적이 드러나면서 차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방랑자의 대사에서는 여행자에게 콜롬비나와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할 것이냐 묻는데, 이 때 방랑자는 자신이라면 한 번 싸워볼 것이라 말하지만 여행자에겐 싸우지 않고 자리를 피하길 권하며 타르탈리아의 대사와 마찬가지로 콜롬비나의 비범함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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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동료를 기리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였소

스네즈나야는 그녀의 희생을 위해 반나절 동안 모든걸 멈추고 애도해야 할 것이오


5위 풀치넬라(CV:강구한)

본명:불명

이명:수탉

성별:남성

소속:우인단

직위:우인단 집행관 서열 5위,스네즈나야의 시장



 메인 스토리 PV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전부 해당 지역 스토리의 메인 캐릭터인 것으로 볼 때, 향후 스네즈나야 메인 스토리의 주요 등장인물로 나올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지금껏 스토리 PV에 등장한 캐릭터들은 모두 여행자를 도와 문제를 해결하는 조력자 겸 아군 포지션이였는데 여행자와 대립하는 적대관계에 있는 우인단의 집행관인

풀치넬라 또한 동료로 나올지 많은 유저들이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다만 PV에서 세부적인 디자인이 공개된 이후 외모와 체형 때문에 조력자로는 나와도 플레이어블은 무리같다는 의견이 많다. 비주얼부터가 주 유저층에게 수요가 적은 수수한 단신 노인 모습인 데다가, 지금까지의 남성 플레이어블 캐릭터에는 없는 키가 작은 체형이기 때문.

자세한 정보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무려 서열 5위이기 때문에 그 순위에 걸맞는 강함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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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보자마자 죽일듯이 덤비는 것 좀 봐.
이런 「시답잖은 일」때문에 화난 거야? 변했군... 약해빠졌어.


전6위 스카라무슈(CV:민승우)

본명:불명>플레이어블로 추가된 이후에 유저들이 지어줄수 있음 

이명:산병>방랑자

성별:남성

소속:이나즈마>우인단>바후마나 학부

직위:전 우인단 집행관 서열 6위

능력:바람

무기:법구

운명의 자리:낭객자리

생일: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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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어처구니 없군


7위 산드로네(CV:강은애)

본명:불명

이명:꼭두각시

성별:여성

소속:우인단

직위:우인단 집행관 서열 7위


타르탈리아의 상호대사에 따르면 직접 본 적은 별로 없지만 평소 자기만의 연구에 몰두해 있다고 하며 몇 번 만난 적도 없으면서 만날 때마다 자기를 죽일 듯이 노려본다고 한다.유일하게 언급되는 행적이 한겨울밤의 광대극을 제외하면 자베르라는 채무 처리인의 신병 시절에 그를 비롯한 신병들 앞에서 연설을 한 적이 있다는 것 뿐이며 이는 우인단에 신병들이 입대할 때 집행관들이 직접 치르는 전통 의례에 불과한 행위이기 때문에 딱히 특기할 만한 행적도 아니다. 다만 콜롬비나가 정말 모든 게 베일에 가려진 신비주의 컨셉의 집행관이라 그렇다면, 산드로네는 연구에만 몰두한다는 확실한 이유가 드러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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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바람은 술 향기를 가져가고,
산간의 바람은 개선 소식을 가져오네.
면 곳의 바람은 내 마음을 흔들고 있구나.
살랑살랑 너를 그리워하는 내 마음을 노래하네



8위 ⚰❄시뇨라(CV:양정화)

이명:사그라든 화염의 마녀

본명:로잘린 크루즈카 로헤팔터

성별:여성

소속:우인단

직위:우인단 집행관 서열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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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고작 반나절이라니...
다들 북국은행이 피도 눈물도 없다고 하는데, 시장님의 가치관은 어째 은행가인 나보다 더 비뚤어졌군.


9위 판탈로네(CV:서윤선)

본명:불명

이명:거상

성별:남성

소속:리월>우인단

직위:우인단 집행관 서열 9위


북국은행을 언급하는 것과 자신을 은행가라고 지칭하는 것으로 보아 북국은행의 고위임원 내지 은행장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몬드에서 고트와 대화하면 거금을 주고 고트 호텔 전체를 우인단 전용으로 무기한으로 임대한 사람으로 이름이 언급된다. 북국은행의 매니저 안드레이가 말하길, 스네즈나야의 경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판탈로네 덕분이라고 한다. 집행관들 중에서도 특히나 돈이 많은 재력가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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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명예를 더럽혔지만, 로헤팔터의 희생은 여전히 안타까워.
그녀의 죽음은 우리를 멈출 수 없어


순위불명 카피타노(CV:민응식)

본명:불명

이명:대장

성별:남성

소속:우인단 

직위:우인단 집행관 서열?위


바르카 대단장의 편지에서 언급. 우연히 몬드의 원정대와 마주했지만 바르카 대단장 일행과 적대하지는 않았다고 하며, 오히려 몬드의 원정대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바르카가 "그에게 있어서는 진 빚을 갚는 것"이라고 언급한 걸 보면 정황상 바르카의 원정대가 몬드에서 떠나있을 때, 우인단들이 몬드에서 깽판을 부린 것 때문에 사과의 의미로 원정대를 도와준 듯하다. 이후에는 나타로 향했다고 언급되는 것을 보면 정황상 나타에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바르카 대단장의 편지 추신 부분에서 카피타노와 바르카 대단장 누가 더 강한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편지에서 '원정대에는 '대장'이 10명이나 있다'라는 언급이 있다. 바르카의 말은, 유격대장, 기병대장, 정찰대장 등등 부대의 책임자를 뜻하는 말로, 카피타노의 이명이 '대장'임을 이용한 개그인데, '대장'이라는 코드명이 아니라 카피타노라는 이름으로만 소개된 한국어 버전에서는 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싶은 부분일 수 있다. 그나마 해당 대사를 읽을 때 이명인 '대장'까지 언급하면서 오해의 소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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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잘린은 이국 타향에서 운명했어. 너희들처럼 핑계나 찾으며 스네즈나야에만 숨어 지내는 냉혈한 거상과 정치인은 절대 공감할 수 없을 거야.
그러니 조용히 닥치고 있어. 아이들이 울지도 모르니까.


순위불명 아를레키노(CV:이명희)

본명:불명

이명:하인

성별:여성

소속:우인단 

직위:우인단 집행관 서열 ?위,벽난로의 집 원장,우인단 첩보부대 지휘관





그녀에 대해 주변인물들은 하나같이 광기를 언급하고 있는데, 2.8 버전 이후에 추가된 타르탈리아의 대사를 토대로 보면 눈이 광기에 물든 인상을 가지고 있으며, 배신을 통해 자신에게 이득이 된다면 여왕에게마저 검을 휘두를 사람이라며 경계하고 있다. 시뇨라의 장례식에서 꽤나 거만한 성격인 타르탈리아조차 다른 멤버들과 신경전을 벌이는 아를레키노와 다른 이들을 진정하라는 듯이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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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어이, 나조차도 지금은 싸울때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고

나 타르탈리아는 매순간 강해지고 있다고,다음번에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거야


11위 타르탈리아(CV:남도형)

본명:아약스

이명:귀공자

성별:남성

소속:우인단

직위:우인단 집행관 서열 11위[말석]

신의 눈:물

운명의 자리:경천자리

사안:번개


과거 아약스라 불렸던 소년으로 겁이 많고 방정맞은 성격이었다고 하는데, 14살 무렵의 어느 날 늑대 무리에 쫒기다가 떨어진 기이한 틈 속에서 만난 신비로운 여전사 스커크로부터 3개월의 시간 동안 마왕 무장을 비롯 그가 가진 온갖 심연의 기술들을 전부 전수받으면서 얻어낸 탁월한 무력을 바탕으로 현재처럼 굉장한 자신감과 정복욕 넘치는 성격으로 변화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나날이 거칠어지는 본인을 데리러 온 우인단의 무장한 징병단을 이리저리 가지고 노는 것을 본 풀치넬라에 의해 우인단에 들어오고 전쟁터를 누비며 수많은 업적을 세웠으며 끝내 그 여러 공로를 인정받아 수백 년을 살아왔던 집행관들 가운데 10~20대쯤의 어린 나이에 최연소 집행관으로 등극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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