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자리비운 사이에 도박장 닫아서 참가 못한게 아쉬운 ㅜㅜ
그래도 오랬만에 히오스 하던 시절 추억이 떠올라서 즐거웠습니다. 소냐를 볼 때마다 되살아나는 그 공포......
대회 참가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방송도 안 보고 연습한 불경한 관리자 두 분은 얌전히 종신형 받으십쇼!
잠깐 자리비운 사이에 도박장 닫아서 참가 못한게 아쉬운 ㅜㅜ
그래도 오랬만에 히오스 하던 시절 추억이 떠올라서 즐거웠습니다. 소냐를 볼 때마다 되살아나는 그 공포......
대회 참가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방송도 안 보고 연습한 불경한 관리자 두 분은 얌전히 종신형 받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