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하나자와 카나
"있잖아, 내가 사실은 '살고 싶다'라고 말한다면,
그건 널 곤란하게 할까?"
CV:난조 요시노
"언니는 몇 번이나 나를 구해줬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내가 언니를 구하는 거야...!"
CV:타네자키 아츠미
"마지막에 남은 건 희망 뿐."
CV:타카하시 미나미
"손을 뻗었으면 닿았을텐데...
약한 언니라서 미안해."
CV:스와 아야카
"결국 나는 배신자다. 교회에 있어서도, 기사단에 있어서도,
그리고... 그 아이에게 있어서도."
CV:이가라시 히로미
"앞만을 바라보려고 해요.
왜냐하면, 제 뒤엔 이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으니까요!"
CV:유우키 아오이
"그래서 난 여기 있는 거야.
모두의 곁에 있기 위해, 편히 잠드는 걸 지켜보기 위해."
CV:미나세 이노리
"도망쳤던 아버지가 가져간 것은, 얼마 안 되는 금화...
그것이 내 가치였다."
CV:사쿠라바 아리사
"점 쳐줄까? 당신의 미래를"
CV:아이자와 사야
"마녀는 열심히 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은 건가요...?"
CV:키토 아카리
" 아무것도 나쁜 게 아니야...
내가 약하다... 단지 그 뿐이야..."
CV:호리에 유이
"다들 정말 싫어... 하지만 가장 싫은 건
소중한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나 자신..."
CV:카쿠마 아이
"...사랑해, 쭈욱."
CV:무라카미 나츠미
"그 날의 약속 지키고 말테니까.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테니까!"
CV:아사카와 유우
"몰랐던 건... 나 뿐이냐고...!"
CV:타나카 미나미
[당신을 헌신적으로 섬기는 다정하고 총명한 메이드.
원래는 어느 연구자를 섬기고 있었다고 하며 의학에 정통하다.
‘소중한 사람’을 되찾기 위해 세계 곳곳을 방랑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CV:하세가와 이쿠미
"저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제자들이 있는 한...
목숨 걸 이유는 충분합니다. 그럼 안녕히...."
CV:모로호시 스미레
"명령받은 대로만, 기다리기만 해선...
안 됐다, 예요?"
CV:타카다 유우키
"노력하는 사람이 바보 취급을 당하다니,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CV:미네다 마유
[친구를 저버린 것을 후회하고
강한 자신이 되고 싶어 하는 소녀]
CV:야노 히나키
"아아... 나는 이제 사람이 아니구나.
부탁이야... 누가 좀 도와줘..."
CV:나나세 아야카
"마녀는 내가 아니라구용~ 또 하나의 내쪽이라구...
그러니까... 나는 불행하지 않아."
CV:코가 아오이
"엠마 뿐이야. 망가지지 않고, 없어지지 않고...
나랑 계속 같이 있어 주는 건..."
CV:아이다 리카코
'문득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 있었다.'
CV:스자키 아야
"역시... 내 총으로는... 이제 아무도 웃는 얼굴로 만들 수 없는 거야...?
아니면... 겨냥이... 잘못됐었을 뿐이야...?"
CV:세리자와 유우
"버려진 게 아니야.
나는... 그저 미아일 뿐이야."
CV:니시 아스카
"셀 수 없을 정도의 '실험'을 반복해 왔다.
그런 내가 이제 와서 사랑한다고 해도... 용서해주지 않겠지"
CV:코시미즈 아미
"내게 다가오지 마...
당신을 죽게 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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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이토 미쿠
CV:코우노 마리카
"이 세상은 아름답지만은 않아...
왜 이런 간단한 걸 깨닫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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