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때 비빔면과 고기를 먹을 려고 헸지만 좋은걸 사길 위하여 참았습니다.
월급전 마지막 휴일을 행복하게 마치기 위하여 점심때 쓸 비용과 저녁때 쓸 비용을 합쳐서 쓸려고 합니다.
이제 픽업 하려 출발하는데.....
아지 준비가 덜됬다고 해서 바로 옆 미니스탑에서 산 마블 소프트 콘!!!!!
이런 소프트 콘을 파는데가 잘없는데 미니스탑이 팔아줘서 너무 고마움
거기다 뜻하지 않는 횡재도하고
오븐에 구운 닭과 쪽갈비(30000)
원래는 전기구이 통닭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평가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먹어보자 한것이 대박을 터트린거죠.
진짜 말그대로 미미
가격에 비하면 양도 충분이 많고 가격도 괜 찮았어요.
그리고 편의 점에서산 홉하우스13
수입 라거는 10에 7,8은 이것만 먹었는데
최근들어 대형마트랑 편의 점에서 안팔더라구요.
오늘 이마트 직원 한테 물어보니 당분간 안들어 올거라는 말을 해서 절망했는데
이런 행운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2캔땀.....
쉴때 많아봐야 2캔인데 이미 2캔믕 넘음.....
다른 고실주보다 사과향이 훨씬쎄서 좋아 합니다.
최근들어 마무리는 언제나 이거네요.
오랜만에 3캔까니깐 좀 올라오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