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녀왔습니다
오늘 도시락 메뉴는 닭갈비와 오징어볶음
와 라고 적었지만 or이었기 때문에 닭갈비를 선택했습니다
영외에 있던 알림판?에는 갱신을 안해서 어제랑 똑같더군요
그래서 사진은 없습니다
px는 줄이 너무 길어서 내일이나 모레나 그냥 각 잡고 하루만 갔다와야 할 듯
그보다 각잡고 달리는 예비군들 무섭네요
훈련 하나당 30~50분 정도 걸리는거 5개를 하는데 2시 반쯤에 끝난 분대도 있더라구요
조기퇴소를 위한 돌진 ㄷㄷ
내일도 모레도 잘 버텨보겠습니다
사진이 없으면 어색하니 주말에 먹었던 고로케와 찹쌀도넛
찹쌀 도넛이 앙금 없고 맛있어서 종종 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