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전
디아 4 오픈베타한다는 소식에 새벽 1시부터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야만이 아닌
"도적"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요일 시참에 당첨되고 참가하는데 도적을 빼앗겨서 뭘로 할까 생각하다,
몸빵이 안 보여서 야만용사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시참에서 야만 용사를 하는데.
<대략 작성자가 생각하는 야만용사>
"그래 이맛이야....!" 재미가 있다보니 열심히 방송 전에 25를 찍기 위해 새벽 5시까지 열심히 던전을 돌고.
강해지기 위해서도 전설 템 파밍도하고
간신히 방송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야사바를 잡을 땐 2시 4시 둘 다 마망과 떨어졌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다음에 정식 출시하면 다시 한번 더 야만을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