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궁레온이..! 여기 있었구만!!
앗... 정오에 갑자기 울리지 않을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이건 마망의 호출!!
그렇습니다! 오늘 레지던트 이블 아리포 낮뱅 스타트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빠를 줄 몰랐습니다!
평일의 마감을 일찍이 마망 방송으로 맞이해서 조아요 :)
그렇게 시작한 아리포!
우리의 마망 심상치 않은 커스텀 룩 선택으로 NGK의 기강을 잡습니다!
스타트 컷신, 대사가 눈에 안들어오고 김레온이만 보게 된다.
과거 와룡에서 화룡정점으로 찍은 커스터마이징을 다시 보여 줄 순 없었지만
그래도 컷신에서 시선이 집중 되고 늦게 들어 온 케이들마다 김레온이 왜이리 화려해짐? 이라는 질문도 오고
기강 확실하게 잡았읍니다.
엑스재팬 맴버라고 해도 믿을 만한 비쥬얼이다.
일정상 소리나 영상을 재대로 보지 못해서 초반에는 어떻게 되는지 잘 못봤지만,
폭탄 마을 주민들에게 고통 받으며 초반 타이틀을 보기 힘든건 봤습니다.
주민들 다이너마이트와 덫의 연계가 아주 좋더라구요.
여러번 화형당한 주민에게 깊은 애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마참네! 만나게 된 애슐리...
정말 존재 자체로 속이 타들어가고 입안이 매말라 사막화가 되어가게 맨드는 신비한 조연입니다...
가까히 붙으면 시야 방해, 살짝 떨어지면 납치 당하기 일수...
그래도 길을 못찾을때 도움을 준다거나, 몹들에게 방해를 하는거는 감사하지만...
득보다 실이 많은거 같습니다.
차라리 NPC 이동 명령 시스템이 있었으면 그렇게 암 유발까지는 안됐을듯 한데ㅋ.ㅋ
항암 치료 영상
갑자기 애슐리 조정모드로 변경?
촐랑촐랑 뛰는 애순이의 모션은 킹받더라구요.
마망도 애슐리를 조종 했을때 극심한 피로도를 느낀게 체감이 됐습니다ㅋㅋㅋ
이게... 히로인?
그래도 마망의 시원시원한 액션씬과 애순이 갈굼 멘트가 웃겨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보면서 느낀건데 은근히 FPS류의 게임도 잘 하실꺼 같은데..?
신작 게임류에 FPS가 없다보니 궁굼하기만 합니다.
이번 주말도 계속 찾아와 주시는군요!
순삭각이 보이는 주말입니다!
내일 또 만나요 루바 :)
쿠키 클립
..?
...
뽀나스
식사 하기전 씨익 웃는 우리 이쁜 마망 ><
MM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