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속되는 지옥 사냥
새벽부터 낮까지 지옥에 거주하시는 주민들을 참교육 시키는 모습 흥미롭게 봤습니다.
생각보다 고어하고 디테일한 비쥬얼과 어두운 BGM, 스토리 텔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근데 왜 마망보다 랩이 높은 바바이사님이 쩔을 받았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늘 있는 서버 이슈로 인해 일찍히 종료했지만 그래도 흥미를 유발하는 베타였습니다.
내일도 있다구요? 당연히 봐야죠!
서버 폭파 이슈로 잠시 휴식을 가지는 마망, 활짝 웃으며 손인사가 매우 귀엽다.
2. 마망 교육을 위한 영네인가? 아님 NGK들 관찰 할려는 영도인가?
초반엔 그럭저럭 신작과 구작을 오가는 경계에서 수작도 나오는편이라 안정적으로 느꼈습니다만...
시간이 점차 흘르고 밤이 찾아오니 탑골이 열렸습니다... 어르신들은 허리를 펴주세요.
마망 애니 교육은 모두 잊어버리고, NGK들의 내가 납골이다! 어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7번 중복 당한 케이에게 다는 아니였지만 미안함을 표합니다 아하하.
ㄹㅇㅋㅋ 드립입니다.
마에다 쥰을 보면 그렇게 원성을 내는 우리 NGK들... 하지만 영도를 보아하니 다 좋아하는거 알아 끌끌
제가 엔젤비트 -> 샤를로트 -> 신의 된 날의 삼연벙은 이를 위함이였습니다!
크아아악 하는 반응을 보고 매우 기분이 좋았답니다.
야큐 야로오제
또한 친구의 닉 온라인뱅킹에서 지로용지로 이름을 하사 받았을때 얼마나 웃었는지 볼이 아프더라구요ㅋ.ㅋ
통통쉰작이 떳을 때와 신작이 떴을 때 챗팅 리젠 속도를 보고
반응 해주는 마망을 보고 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메카와 화질구지로 불타는 챗팅을 예측하는 마망
이런 탑골 컨텐츠를 열면 항상 새로 들어 오시는분이 첫 챗팅 남겨 주시는 일이 많죠.
우리 임시 관리자분들께서 한분 한분 인사 드리고, 챗팅 신경 써주시고, 룰을 알려 드리는 모습에 매우 감복했습니다.
멋졌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1호 커플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자! 우리의 영감님들... 지팡이 준비 해놓을테니 같이 모여 갑시다ㅎ.ㅎ
아아! 다른 NGK가 소개로 올린 데스퍼레이드는 정말 극강추입니다! 특히 7,8화의 성우 열현은 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