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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울것만 같아서 딴청좀 피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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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나서 부수고 천천히 시작했으니 대충 2~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신기하게도 신경을 다른데로 돌리니 조금 진정되는 것 같네요.


사실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어요.


저번 추석은 잘 지냈는지,밥은 잘 먹는지, 요즘 독감 유행이라는데 예방접종은 했을지,

아픈곳은 어떻게 차도 좀 있는지,그때말고 링피트 한번 더 해봤는지, 요즘 하는 게임은 있는지,

우리 보고싶지는 않았는지...


그것 말고도 할말이 가득했어요.


대답이 꼭 편지에 다 적혀있는 것 같아요.

잘 지냈고,걱정도 많이 했고...


적다보니 또 울컥하네요....


같이 떠난 여행이 어떤 형태로 끝이 나던 상관없이,

함께 했던 것 만은 달라지지 않아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건강해요 행복해요 


잘있어요 잘가요



그래도 꼭 다시만나요!


조카는 원래 말 안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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