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 구독자 383명 | _미루

안녕..이모..

만남이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이지만

언제나 헤어진다는건 너무 슬프고

그럼에도 우리는 언젠가 이모가 돌아오길 바라왔지만


이모릉 이제 진짜 다시 못볼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온다.

이모와 우린 이제 다시 못보게되겠지만.

어디서 저런 순수한 이모를 귀여운 이모를 데려왔는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다시.건강해진 이모의 소식 들으면서


아아, 미루이모라는 버튜버에 대해 알려주마 이 유게이들아!


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해.


그동안 고마웠고....꼭 건강하게 살아야해...

마음속 깊숙한 곳에...이모를 품어둘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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