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자리가 되었어요 참... 시간이 빠르다는 게 다시 한 번 느껴졌어요 ...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는 말이 있긴 하니까, 전 미루 이모가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 믿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