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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ING +80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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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야식을 끊은지 어언 10년째


정말 오랜만에, 새벽에 배가고파졌어요.


야간 근무하는데 배가 고파질 수 있는 게 아니냐 하시겠지만


아무리 새벽에 일을 하고 있다고는 해도 막 배가 고파진다거나 그런 적은 없었거든요~


...


그런데 지금은 아주 그냥 뱃가죽이 등짝에 들러 붙는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


세상에 대체 이게 무슨 일이람


그렇다고 이 시간에 먹을 곳도 없고...


하... 안되겠어요.


당장 유튜브를 켜서 미루이모의 귀여움이라도 섭취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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