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닉네임...
그러니까 리츠카 말고, 뒤에 붙은 더빙좌
...
저는 흔한 성우 공부하는, 일명 지망생이에요.
언제나처럼 대본 수집한 걸 보며 끙끙거리다가 지난 녹음본들 들으며 생각난 게 있어요
어...
나 발성이 왜 이렇게 가벼워졌지...
이건... 이건 미루 이모가 좋아해주던 소리가 아니야!
하아
이거 오랜만에 기초를 다시 한 번 살펴볼 좋은 기회가 온 것 같아요
기초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주접을 녹음할 준비를!!
...
그러니까... 돌아와서 이 주접들 들아줄 거지, 미루 이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