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 구독자 370명 | _미루

사람은 난 자리보다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진다고 한게 다시금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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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계속 슬픈거보니 제가 정말 미루 이몽 좋아했다는게 다시금 되새겨 지네요...


미루 이몽 건강 꼭 잘 챙기세요...









END 가 아닌 AND 가 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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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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