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찾아가 본 기억을 되살려 다시 방문하는 경양식당!
반월당역에서 얼마 안되는 거리에 있다
1년사이에 바뀐 점이 있다면 서빙로봇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구 그 서빙로봇은..
놀랍게도 근무 시간에 자고 있다..
이상행동을 하면 직원에게 말씀해주세요
..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게 함정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터치 메뉴판도 생겼다
저기서 주문하면 서빙로봇이 움직이며 가져온다
서빙로봇이 내는 소리가 좀 웃겼는데.. 못 찍은게 아쉽다 ㅋㅋ
셀프바 한컷
옛날에는 베이크드 빈도 있었지만 사라졌는지 안 보인다
맛이 특이했기에 조금 아쉽다
다먹고 인증샷
마지막은 멘하탄이라는 칵테일인데 너무.. 쓰다
알콜맛이 제대로
색만 보고 주문한 게 잘못이다 ㅜㅜ
그리고 대구에 와서 가보고 싶은 굿즈샵이 있었다
근방에 다른 굿즈샵+코믹스 서점이 같이 있다보니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시선강탈 히메미야 토리
뭐.. 으레 그렇듯 이런 게 보이면 꼭 하는 일이 있으니..
영업!!
여덕들도 와서 방송보면서 앙스타 이야기도 좀 하고! 어?
주접도 좀 떨어보고! 어?
모바게 켜서 하찮은 게임실력도 보고! 어?
언제 한번 방송을 앙스타란 주제로 불태워 봐야하는 거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