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란....... 그 자체로도 부담되는 이름
그 어떠한 계획도 무력화시키는 청춘의 족쇄..라고 할까
누군가의 군입대 이야기가 나오길래
고전만화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듣기로는 요새 자대가서 핸드폰 돌려받으면 마치 원시인이 처음 문명을 맞이한거 처럼 버벅인다고 하더라고요.
핸드폰도 없던 예전에는 어떻게 버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