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룰렛에서 스타2가 걸리지도 않았지만
만약에 스타2가 당첨되었을 때를 대비하고 있지만 내 계획이 채택이 안 될 수도 있지만
미루와 스타2를 위해서 노력과 대비하고 있는 거를 생색내기 겸 도움을 바라며 써봅니당
스타1도 모르는 미루 이모에게 스타2를 시킨다고 해봤자
컨트롤 딸려서 한판 한판 깨는데도 어려운 거에 더해 스토리 이해도 못 할 것이 보여서
일단 내가 미리 할 수 있는 거는 스타2로 스타1 스토리를 알 수 있고 스타1의 그 느낌을 미루 이모도 알 수 있게끔
모드를 찾아 적용해서 내가 먼저 플레이 해보고 미루이모에게 설치방법을 알려주는 걸
지금 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
일단 내가 선발대로 돌진해서 산전수전 겪으면서 미루 이모는 좀 나은 길을 걷게 길을 만드는데
내가 앞으로 못 나아가면 안되는데;;;
바닐라로만 즐기고 모드를 이전부터 깔아서 즐기지 않은 나를 원망하며 일단 도와줄 만한 곳을 찾아 조언을 구하는 중인데
아직은 절망적...;;
일단 모드는 메스리콜이라는 모드이고 이게 유튜브에 봤을때 가장 스타1 느낌을 잘 내서 채택
해보신 분은 저에게 도움을... OTL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일을 대비한다고 일을 벌리면서 남에게 도움까지 바라는 모습이 내가 봐도 그렇긴 한데...
그나저나 만약 미루이모가 스타2나 미루이모 혼자 하기 어려운 게임을 하게 되면 코치를 쓸까요...?
어제 미루이모 뒷마크 중에 말하진 했지만
제가 만약에 스타2 코치를 맡게 되면 미루 이모를 걸을 수 있게 단련해주겠다고 했는데...
미루: 걸어다는정도라니!
(미루는 "혼자서 몸 뒤집기도 못하는 응애야.." 에 반응할 줄 알았는데..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