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 행거.
진짜 캣폴은 더럽게 비싸서 대용품을 샀습니다.
20kg까지 버틴다니 괜찮겠죠.
설치 후 몇 시간 지나니 루아가 올라가네요.
괜찮은듯 싶네요.
...
위치조정이 필요하군요.
까지가 어제.
오늘은 당근에서 펠트 카페트를 구해서 발판에 깔아주기로 합니다.
카페트를 발판 사이즈 맞춰서 잘랐습니다.
카페트에 미끄럼방지처리가 되어있어서 기대했는데 쓸모 없더군요.
케이블타이로 고정해줍니다.
그리고 발판 위치와 높이를 몇 번 조정했습니다.
(현재 발판끼리의 높이 25cm)
…까지가 현재 상태입니다.
개조를 더 할지 안 할지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