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あいみょん
원래 부터 시티팝 같은걸 좋아하는데
2017년에 나온 나온 곡인데 이렇게 굉장히 펑키한 노래는 처음이라
듣고 바로 꽂혀버렸네요
시드 사운드
다들 서코 간다고 하길래 추억 돋는 음악 들어보는 중에
국내 동인 음악에선 시드 사운드 노래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벌써 10년 이상 지난 노래들인데 지금들어도 전혀 다른 곡에 꿀리지 않는 명곡이 가득합니다
(지금 해체 되서 다른 곡들이 더 안나오는게 안타깝지만)
마지막은 런치의 여왕이라는 일드에서 나온 ost
Flow
노래는 아니지만 들어보시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