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슬라임 랜처
귀엽고 아기자기하니 이모가 즐겁게 할 만한 게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소닉매니아
죽어가던 소닉 시리즈의 명성을 부활시킨 명작이지요. 게임법은 간단하면서도 쉽지 않은 난이도로 도전해 볼 만한 게임이지요.
3.하데스
로그라이크 액션게임인데 갓겜입니다. 말 그대로요.
4.노베나 디아볼리스
추리 공포 비주얼노벨입니다. 그렇지만서도 그렇게까지 무섭지는 않기 때문에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회차마다 달라지니 스포도 하기 어려워 인방용으로 제격이지요.
5.카타나 제로
진짜 개쩔게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어렵긴 한데 바로바로 재도전 기회를 주니 도전 의지가 마구 샘솟는 게임입니다.
6.단간론파 시리즈
인방에서 많이 플레이되었던 게임이라 미루 이모는 어떤 반응을 보이며 할까 궁금한 게임입니다.
7.데모크라시 4
한국에서 인지도는 그닥인거 같은데 나름의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국가 지도자가 되서 국정운영을 하며 재선을 노리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제가 해봤던 게임들 위주로 추천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