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Runway Gen2 의 Lipsync 기능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Haiper ai 의 경우 text to video의 생성할때 50% 정도의 오류들이 일어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복잡하거나 감정이 들어간 텍스트를 사용했을경우)
오늘 테스트해본 런웨이는 오류가 확연히 줄어서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유료로 사용을 고민하고 여러곳을 테스트 생각중이였는데. 런웨이가 적당하단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런웨이의 립싱크 부분은 Haiper ai의 아쉬운 부분을 만족시켜주기도 했습니다.
Text to video 로 이렇게 영상을 생성하고
(( 음성부분을 체크해주세요))
립싱크 기능으로 "Why are you sorry? I just said hi" 이터널 션샤인의 대사중 한부분 을 텍스트로 입력해서 동영상의 주인공이 말을 하는 장면을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아직 모르는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많은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