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던 사진의 주인공 인 알라미아 [이름이 잘못 나와서 다시 바꾸었습니다]
의 유치원 모습
그때 유치원에 다녔을 때쯤 돈까스 정확히는 포크 커틀릿 하고는 소꿉친구
같던 존재였습니다 그녀의 부모는 일식을 주로 다루던 초밥집을 경영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초밥을 만들어서 이렇게 자랑하고 다니는게 주 특기였습니다
"오늘도 초밥 먹으러 온 거야? 나원참...만들어주면 될거 어냐..!"
"그래서 뭘로 만들어 주면 되는 건데?"
드래곤 스테이크를 맛보기 전의 돈까스
단발머리로 자르기 전 이때는 노란색 머리에 트윈테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나는 성게를 싫어한다고 왜 또 넣어준거야!?"
뒤에는 온갖 초밥들과 고등학생이 된 모습
"모처럼 이니까 기념 사진이라도 찍자!"
뒤에는 유치원 애들과 같이 찍은 사진
"으악 계란에 왜 이리 소금을 쳤어 짜잖아!!"
계란초밥을 먹다 기겁한
"후후후 내가 그랬지롱"
이름모를 장난끼 많던 어느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