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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하고 야비한 방법을 쓰는 알리시아 라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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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귀족이야말로 우리의 신이나 다름없는 존재인데 왜 돈을 넘기지 않는 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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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암살기관 소속이면서도 교활한 짓을 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의 금품을 모조리 

뺏어가는 알리시아 라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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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형은 마치 데레마스의 죠가사키 미카를 닮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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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하는 짓마다 교활하고 야비한 방법을 쓰기 때문에 이 짓에

당해본 사람들은 낭패를 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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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도 방법이 다 있다는 말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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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만화에서는 저 교복같은 디자인이 첩보에서 보이는 잠입용 옷이라고

보이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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