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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해서 최연소에 중장자리에 오른 여자



꽤나 노력을 해서 신병부터 중장 이라는 자리까지 오르게 된 최연소 인물 


흔한 만화에서나 볼 교복 같아 보이지만 이건 정장 




하도 감정을 지은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무표정한 얼굴이 대부분이다 




느긋하게 자신만의 여유를 즐기려는 찰나에 긴급 출격 명령을 받아 움직이게 된다 




이름은 포테이토 알려진 게 없어서 다들 이렇게 부른다 




대령 시절때의 정의 코트를 자기 입맛대로 바꿔서 걸친 것 




파견 간 곳은 돈까스 가 전투하고 있는 장소 




"이거 내 마음대로 해도 되겠지...?"




"나는 쉬고 싶다 당신들도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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