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선물을 받고 싶다면 가까이 하고 싶지 않는게 좋을 거다 내 몸은 마그마 자체라서
몸이 타버릴지도 모르니까"
"오늘부터 크리스마스 라는 날이었나 정말 바빠죽겠군...!!"
"정말 여기저기서 선물 타령을 하고 있어!!"
"정말이지 하늘에 유성화산을 날리고 싶은 기분이야!!"
"참자 참어 애들을 위해서라면..."
"저렇게 열받아 하는 빨간 언니보다 나한테 선물을 받는게 좋을 거란다"
"하지만 동사하지는 말아줘 내 몸은 닿는 순간 얼려버릴지도 모르니"
"루돌프가 와야 하는데 설마 꽁꽁 얼어버린 건가..."
"걱정하지마 무사히 선물을 전달할게"
"오늘도 무사히 애들에게 선물을 전해줘서 기뻐"
"남은 건 카카 짱이 배달하는 지역이구나"
"바닐리치나 다른 애들 선물은 준비했어"
"나는 빛처럼 빠른 속도로 전해줄수 있지"
"자 크리스마스니 울지 말고 웃는 얼굴로 있어야지"
"자 이건 바닐리치 선물"
크리스마스 라 산타 복장의 엘프들을 정해보았습니다 각각 성격을
가진 그녀들이 전해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