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沿いをひた走った 夜更けあてもなく
喪失感は進む度増した ああ なんて無力な
바닷가를 마구 달렸어 밤늦게 정처도 없이
상실감은 나아갈수록 늘어났어 아 얼마나 무력한지
瞬間を切り取って捨てた ただ涙
疎外感を鼻で笑った「笑えてるかい?」
순간을 잘라내버렸어 그저 눈물만
소외감을 비웃었어 「웃고 있는거지?」
蜃気楼の所為にしたくて
その気のない顔を見せた
屈託もなく笑って
신기루 탓으로 하고 싶어서
안 그런 척을 했어
거리낌도 없이 웃으며
晴れを待つ夜行性はもう眠らせた
思ったんだ キミが持つ闇も一緒にって
맑기를 기다리는 야행성은 그만 잠재웠어
생각했지 네가 품은 어둠도 함께 있다고
蜃気楼の所為にしたくて
その気のない顔を見せた
屈託もなく歯を見せ笑ってた
신기루 탓으로 하고싶어서
안 그런 척을 했어
거리낌도 없이 이를 드러내 웃고 말았어
ひびわれた季節の
この日が何かを変えた
屈託もなく笑えた
으스러진 계절에
이 날이 무언가를 바꿨어
거리낌도 없이 웃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