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覚めた部屋はいつもどっか冷たくて
なんだか息が詰まる
깨어난 방은 언제나 어딘가 차가워서
뭔가 숨이 막혀
どうしようもない空っぽの私を
飼い慣らすふりをしてみてるとこ
어쩌지도 못 할 멍텅구리인 나를
길들이는 척을 해보고 있어
誰か聞いて、ここにいるの
こんな痛みが私のこと形作ってく
누구든 들어줘, 여기에 있는
이런 아픔이 내 모습을 만들어가네
嘘だらけの世界の隅で
君がいなくても大丈夫って笑った
거짓투성이 세상의 모서리에서
그대가 없더라도 괜찮다고 웃었어
強がりでも全部受け止めていなくちゃ
命はまだ美しいままでいさせて
허세라해도 전부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돼
삶은 아직 아름다운 채로 남게 해줘
閉じかけた傷口から溢れ出す言葉
奥歯で噛み殺してなくしてた思い
あなたが撫でてくれなくなった薄っぺらい胸
だって、
아물어가던 상처 틈에서 흘러나온 말
어금니로 짓씹어 삼켜버린 생각
당신이 매만져주지 않게 된 얇다란 가슴
그치만,
揺れる空に手放す風船が
高く飛んで消えてしまうまで見てた
흔들리는 하늘에 손놓은 풍선이
높이 날아 사라지기까지 바라봤어
何も縛るもののない
こんな痛みが私のこと解き放ってゆく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이런 아픔이 나를 풀어놓아주네
嘘だらけのずるい私を
抱きしめては大丈夫って笑った
伸びた影をずっと追いかけていたって、届かないから
거짓투성이 야비한 나를
안아주고서 괜찮다고 웃었어
뻗은 그림자를 줄곧 따라다녔지만, 닿지않으니까
もう大丈夫っていわせて
君がいなくても、大丈夫っていわせて
이제 괜찮다고 말할래
그대가 없더라도, 괜찮다고 말할래
もっと生きなくっちゃね
더 살지 않으면 안 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