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 구독자 29명 | BlackBeast41 | 아비오도스의 아쎄이전뇌전기

BUCK-TICK - Dress





BUCK-TICK - Dress_1.jpg




























鏡の前で君とまどろむ 薄紅の指先

その手は不意に弱さを見せて 唇をふさいだ

거울 앞에서 너와 나른한 연분홍의 손가락
그 손은 문득 연약함을 보이며 입술을 막았지


あの日 君と約束を 交わした

今は二人 想い出せずに

그날, 너와 약속을 나누었어
지금은 둘 다 생각나지 않지만


退屈な歌に耳を傾け 窓の外見つめる

僕はドレスをまとい 踊って見せよう

狂ってるかい 教えて

따분한 노래에 귀를 기울이며 창밖을 바라봐
나는 드레스를 걸치고 춤춰보겠어

미친 걸까? 가르쳐줘


いつか 風にさらわれてゆくだろう

今は二人 想い出せず

언젠가 바람에 휩쓸려가겠지
지금은 둘 다 생각나지 않아


僕はなぜ 風の様に雲の様に

あの空へと浮かぶ羽がない なぜ

星の様に月の様に全て包む

あの夜へと沈む羽がない ああ

나는 왜 바람처럼, 구름처럼
저 하늘에로 떠오를 날개가 없나, 왜

별처럼, 달처럼 모두 감싸안는
저 밤으로 가라앉을 날개가 없나, 아아


忘れないで 愛あふれたあの日々

君の顔も 想い出せずに

いつか 風にかき消されてゆくだろう

今は二人 想い出せず

잊지 말아줘 사랑 넘치던 그 날들

너의 얼굴도 생각나지 않는데

언젠가 바람에 지워져가겠지

지금은 둘 다 생각나지 않아


僕はなぜ 風の様に雲の様に

あの空へと浮かぶ羽がない なぜ

星の様に月の様に全て包む

あの夜へと沈む羽がない ああ

나는 왜 바람처럼, 구름처럼
저 하늘에로 떠오를 날개가 없나, 왜
별처럼, 달처럼 모두 감싸 안는
그 밤으로 가라앉을 날개가 없나, 아아


僕はなぜ 風の様に雲の様に

あの空へと浮かぶ羽がない なぜ

この愛もこの傷も懐かしい

今は愛しくて痛みだす ああ

나는 왜 바람처럼, 구름처럼
저 하늘로 떠오를 날개가 없나, 왜
이 사랑도, 이 상처도 그리운
지금은 애틋하게 아파와,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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