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こまでも
つづいてく 星の道
なつかしい あの人の
声が聴きたくなる
어디까지라도
이어지는 별의 길
그리운 그이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
まだ知らない
ことで あふれてる世界
見えない ムスウの波は
身体をかけめぐる
아직 모르는
일로 넘쳐나는 세상
보이지 않는 무수한 파도는
몸을 휘감아
遠い夏の風の香り
うちよせる波は 今も
私の中動いている
動きつづけている
멀리 여름바람의 향기
넘실거리는 파도는 지금도
내 안에서 움직이고
또 움직이고 있어
あなたに
とても会いたい思い
見上げた空にさがす
確かな 星の声
당신을
너무나 만나고픈 마음
올려다본 하늘을 찾아
틀림없는 별의 목소리
あなたに
伝えたい事ばかり
涙のはてに光る
時間よ溶けてゆけ
당신에게
전하고싶을 뿐
눈물 끝에서 빛나는
시간이여 녹아내려라
まだ知らない
ことで あふれてる世界
見えない ムスウの愛は
身体をかけめぐる
아직 알지 못하는
일로 넘쳐나는 세상
보이지 않는 무수한 사랑은
몸을 휘감아